일반 클렌징 폼을 사용하면 중앙은 당기고 기름이 많이 나오는 얼굴 주변부는 약간 미끈한 느낌이 남고 그랬는데 쓰리하 클렌징폼은 전체적으로 시원하면서 깨끗하게 닦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.

저만 그런가 싶어 가족들에게 권하니 다음번에 세수한다고 전에 그거 좀 줘봐... 하면서 찾아서 지금은 그냥 공용으로 화장실에 놓고 사용중입니다.

다른 라인도 많던데 한번 보고 세트로 구성해볼까 합니다.

사춘기는 지나 여드름이 많지는 않은데 간절기나 미세먼지 심한 날 올라오는 뾰루지는 정말 참을 수 없이 짜증이 나는데 쓰리하 제품으로 테스트 해봐야겠네요.